이의정 “뇌종양 당시 15년 동거 스타일리스트 말에 삶의 목표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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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이 과거 뇌종양 투병 당시 스타일리스트 때문에 삶의 의욕을 찾았다고 밝혔다.

1월 12일 유튜브 '홍석천의 운수좋은 날' 채널에는 '송승헌 소지섭 키운 스타메이커 이의정 무당집안?!'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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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은 지난 2006년부터 10년간 뇌종양 투병을 해왔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삭발했는데 가발을 쓰고 (팔, 다리) 칭칭 감아 묶어놓고 촬영했다. 의사 선생님은 병원에서 절대 나갈 수가 없다고 했고 저는 (촬영장에) 나가서 죽겠다고 싸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팠을 때 이 역시도 제 길이라는 생각했다. 태어났을 때부터 정해진 길이 있었을 것이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먹고 놀았다"고 설명했다.


씩씩한 이의정과 달리 절친 홍석천은 더 많이 울었다고. 이의정은 "초상난 것처럼 너무 울더라. 나도 가만히 안 울었다. 오빠가 아픈 줄 알았다"고 하자 홍석천은 "수술은 이의정이 했는데 제가 더 많이 울었다"고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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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은 결혼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의정은 "한 공간에 오래 누군가와 있는 것도 싫다"고 밝혔고, 아기를 좋아하지 않는지 묻자 고개를 저었다.


그러면서 15년간 동거 중인 스타일리스트 이야기를 꺼냈다. 스타일리스트 덕분에 뇌종양 투병을 이기고 살아야겠다는 목표가 생겼던 것. 이의정은 "아팠을 때 일이 없고 월급도 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다른 회사로 가라고 했는데 '언니가 죽으면 알아서 갈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 얘 때문에 삶의 목표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또 "저는 인기도 가져 봤고 돈도 벌고 사업도 쫄딱 망해도 보고 사람들한테도 사기도 많이 당해봤다"며 "제 인생에서 스타일리스트 한 마디가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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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제 시집도 보내려고 좋은 남자도 소개시켜줬는데 안 간다"고 고민을 말하자, 무속인들은 "그 친구 걱정은 안 해도 되고 본인 걱정하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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