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민, 버스에 혼자라 어색.."처음 탄 손님께 '어서오세요' 라고 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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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먹튀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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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정민이 버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허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허정민은 사진과 함께 "승객 나 혼자... 기사님이랑 숨막히게 어색한 시간을 보내다 처음 탄 손님께 '어서오세요' 라고 할 뻔 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허정민은 마스크를 쓰고 홀로 버스에 타고 있다. 허정민은 셀카를 찍으며 어색함을 참고 있는 모습이다. 허정민의 짙은 쌍꺼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정민은 최근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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