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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김효주, KB금융 3R 10타 차 선두로 시즌 2승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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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25)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을 예약했다.


김효주는 17일 경기도 이천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2위 그룹을 무려 10타 차로 따돌리고 사흘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이로써 김효주는 지난 6월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우승 이후 약 4개월 만에, KLPGA 투어 통산 12승을 눈앞에 뒀다. 이 대회에선 2014년 이후 6년 만에 정상에 오르게 된다.


김효주는 2012년 17세에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로 K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고 2014년 메이저 3승을 포함해 5승을 쓸어담았다.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고도 간간이 K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는 지난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3년 6개월 만에 통산 11승째를 따냈다.


현재 평균 타수 1위에 올라 있는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 랭킹에서도 1위 박현경(20)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다. 다승 부문에서도 박현경과 함께 2승을 기록하게 된다.


4타 차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출발한 김효주는 3라운드에서 2위 그룹과 격차를 10타 차로 벌렸다. 지난주 안나린(24)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3라운드까지 10타를 앞서고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주엔 김효주가 압도적인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효주는 2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핀 30cm에 붙여 첫 버디를 잡았고 3번홀에선(파3) 2.8m 버디를 잡았다.


8번홀(파4)에서 티 샷을 벙커에 빠트려 보기를 적어낸 김효주는 10~12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고, 경쟁자들이 우수수 타수를 잃은 사이 어느새 압도적인 선두를 달렸다.


13번홀(파3)에서 티 샷을 그린 주변 벙커로 보내 보기를 범한 뒤 14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핀 1m에 붙여 버디를 잡은 김효주는 11타 차 선두에 올랐고 16번홀(파3)에서 티 샷이 그린을 넘어 러프로 갔음에도 환상적인 칩 샷으로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김효주는 18번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이 오른쪽으로 밀리는 실수를 한 뒤 세 번째 샷도 그린에 올리지 못해 보기로 마무리했다.


2년 전 이 대회 우승자인 이정은(24)과 디펜딩 챔피언 임희정(20)이 각각 2타씩 줄여 허미정(31), 이소미(21)와 함께 공동 2위(2언더파 214타)에 올랐다. 다만 선두 김효주와 타수 차이가 10타 차나 나 역전 우승은 쉽지 않아 보인다.


올해 우승 없이 대상 포인트 1위에 올라 있는 최혜진(21)은 단독 6위(1언더파 215타)를 기록했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은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 더블보기 2개를 범해 5타를 잃고 4타를 잃고 공동 7위(이븐파 216타)에 자리했다.


올 시즌 유일하게 2승을 기록 중인 박현경(20)은 3라운드에서 무려 7타를 잃고 공동 2위에서 공동 13위(2오버파 218타)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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