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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아들' 주대운 MFS 미니투어 우승 "입스 극복, 내년엔 코리안투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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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과 실력을 고루 갖춘 꾸준한 선수가 되고 싶다.”


독학으로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발탁됐다가 입스(Yips)로 부진의 터널에 빠졌던 주대운(19)이 MFS 드림필드 미니투어에 첫 출전해 우승을 따냈다. 주대운은 지난 16일 군산컨트리클럽 레이크·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미니투어 10차대회에서 6언더파 66타로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한국프로골프(KPGA) 준회원(프로) 자격을 얻은 뒤 지난 8월 정회원(투어 프로)에 입회하는 등 가능성만큼은 다른 선수들과 견줘도 손색없어 보인다. 주대운은 “2년 정도 엄청 큰 슬럼프가 왔었는데, 그 터널에서 빠져나오는 것 같아 이번 우승이 남다르게 다가 온다. 곧 KPGA 퀄리파잉 테스트가 시작되는데, 스릭슨투어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해 1차대회부터 치러야하지만 미니투어 우승 기운을 받아 코리안투어 시드 획득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웃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부친을 따라 연습장을 갔다가 골프채를 잡기 시작한 주대운은 입문 3년 만인 중2(양양중) 때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됐다. 고3(양양고)때까지 5년간 상비군으로 활약했고, 2018년 교촌-YG컵 전국 중·고생 골프대회 남자 고등부 우승, 유원골프재단 키다리아저씨 골프대회 준우승 등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승승장구할 것 같던 주대운은 국가대표 발탁을 앞두고 심각한 슬럼프에 빠졌다. 드라이버 구질이 일관되지 않아 입스가 생겼고, 이를 극복하지 못해 2년간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는 “입스 때문에 엄청 고생했는데, 정성한 코치님을 만나 극복하게 됐다. 덕분에 준회원에서 정회원으로 승격되는데 도움을 얻었고, 미니투어에 처음 나와 우승도 했다. 정 코치님께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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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때에는 장타자로도 가능성을 비쳤지만, 아직은 아이언샷이 더 자신있다고 한다. 그는 “6번 7번 아이언은 언제든 원하는 곳으로 칠 수 있다”며 “코리안투어 QT도 군산CC에서 치르기 때문에 남은 시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더 보강해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강조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진출해 꾸준한 성적을 내는 것이 목표인 주대운은 “인성이 좋은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강원도 양양에서 나고 자란 주대운이 MFS 드림필드 미니투어 우승으로 대운(大運)을 받아 2021시즌 코리안투어에서 ‘강원도의 힘’을 과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MFS골프와 리앤브라더스가 공동주최하고, 군산CC가 후원하는 드림필드 미니투어는 내달 3일 11차 대회가 예정돼 있다. 매달 2회씩 12월초까지 총 14차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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