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골프

우즈 "윙드풋, 세계 1·2위 다투는 난코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클릭메니저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US오픈 다섯번 치른 코스

2006년대회서 컷탈락 악몽


b31cfc780ce36b2ad706df3fca18daf3_1600243960_75.jpg
 

"아마 이곳이 1, 2위를 다투지 않을까 생각한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해 US오픈 개최지인 미국 뉴욕주 윙드풋GC를 자신이 경기를 치러본 코스 중에서 대표적 난코스로 지목했다. 우즈는 16일(한국시간) 윙드풋GC에서 열린 제120회 US오픈 골프대회 기자회견에서 "이 코스와 오크몬트, 커누스티 세 곳은 언제라도 메이저 대회를 열 수 있는 장소"라며 "아마 이곳과 오크몬트가 1, 2위를 다투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윙드풋에서는 지금까지 5차례 US오픈이 열렸다. 그중 언더파 스코어 우승은 1984년 퍼지 죌러(미국)의 4언더파가 유일하다. 가장 최근에 열린 2006년 US오픈에서는 제프 오길비(호주)가 5오버파로 우승했다. 우즈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윙드풋을 '세계에서 1, 2위로 여려운 코스'로 평가한 것은 그가 2006년 US오픈서 컷 탈락한 것도 이유다. 우즈는 2006년 5월 부친상을 치른 뒤 첫 대회로 윙드풋에서 열린 US오픈을 택했었다.


그는 "그해 4월 마스터스가 아버지께서 내 경기를 마지막으로 본 대회인데 우승하지 못했다"며 "이후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이 대회 준비를 할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무기력하게 컷 탈락했다"고 14년 전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컷 탈락한 뒤 다시 연습에 전념했고 이후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했다"며 "사실 그때는 경기할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우즈를 비롯해 2006년 이 장소에서 열린 US오픈에 출전했던 선수 15명이 출전한다. 이에 대해 우즈는 "코스가 워낙 많이 바뀌었다. 게다가 공도 그때보다 좋아졌고 선수들의 거리도 많이 늘었기 때문에 2006년 대회 경험은 큰 차별성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25 / 1 Page
RSS
  • Image
    타구에 맞았던 NC 양의지, 24일 경기 정상 출전
    클릭메니저 16:52
  • Image
    김태형 감독 "남은 30경기 토종 선발이 열쇠"…오재원은 2군행
    클릭메니저 16:51
  • Image
    최원태, 25일 SK전 복귀…선발진 완전체에도 손 감독 "걱정 반 기대 반" [고척 S트리밍]
    클릭메니저 16:50
  • Image
    피살 공무원 형 "신분증, 공무원증 배에 그대로…근거없는 월북보도 참담"
    클릭메니저 16:48
  • Image
    흔한 편의점 점주
    클릭메니저 16:46
  • Image
    여유 있다면 30대男은 ‘결혼’, 30대女는 ‘비혼’ 선호
    클릭메니저 16:44
  • Image
    ㅎㅂ)))대만 노점상들의 전략.jpg
    클릭메니저 16:42
  • Image
    신뢰구축에 장애…남북관계 지속돼야
    클릭메니저 16:39
  • Image
    JTBC 슈가맨 제작진들의 2020 신작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11월 첫방송
    클릭메니저 16:38
  • Image
    속보)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 통과
    클릭메니저 16:38
  • Image
    모두에게 잊혀진 춘천 의암호 사고 근황
    클릭메니저 16:30
  • Image
    성우님의 출석체크
    성우 16:29
  • Image
    입금 본전찾기 ㅎ
    사랑중 16:27
  • Image
    의외로 공무원인지 잘모르는 직업
    클릭메니저 16:26
  • Image
    옛날에 인상깊게 봤던 공포 만화
    클릭메니저 16:13
  • 회원랭킹

크롬브라우저 다운로드받기

  • 사이트 통계
  • 현재 접속자 56 명
  • 오늘 방문자 785 명
  • 어제 방문자 967 명
  • 최대 방문자 1,281 명
  • 전체 방문자 50,173 명
  • 전체 회원수 113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