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배구

'정지윤 21점' 현대건설, GS칼텍스 꺾고 개막전 승리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먹튀클릭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07b69f6e8ec36387a36e8c1613279a84_1602926692_93.jpg


수원 윤욱재 기자] 지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던 현대건설이 올 시즌에는 개막전부터 승리를 따내면서 힘차게 스타트를 끊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17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GS칼텍스에 3-2(19-25, 25-22, 25-21, 20-25, 15-9)로 승리했다.


양팀은 1~2세트를 나눠 가지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GS칼텍스는 1세트 시작부터 4-0 리드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루소의 2연속 득점에 10-10 동점이 되기도 했으나 GS칼텍스는 17-16에서 4득점을 연달아 올리며 현대건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한수지의 속공에 이어 러츠의 블로킹 득점이 나왔고 안혜진의 서브 득점까지 추가했다. 여기에 러츠가 또 한번 루소의 공격을 저지하는 블로킹 득점을 올렸다. GS칼텍스가 21-16 리드로 쐐기를 박는 순간. 러츠는 1세트에서만 9득점을 올렸고 그 중 블로킹으로만 4득점을 챙겼다.


21-21까지 향한 접전의 2세트. 현대건설의 뒷심이 더 강했다. 강소휘가 올린 공이 길어 고예림이 득점할 수 있었고 빈 곳을 찌르는 루소의 백어택이 성공한데 이어 이소영의 대각 공격이 아웃되면서 현대건설이 24-21 리드를 잡았다. GS칼텍스가 러츠의 백어택으로 반격했으나 김다인이 이소영의 공격을 막는 블로킹 득점을 올려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1-1 균형을 맞출 수 있었다. 정지윤은 2세트에서만 6득점을 올렸고 공격 성공률은 85.71%에 달했다.



07b69f6e8ec36387a36e8c1613279a84_1602926697_22.jpg


현대건설은 3세트에서 기세를 이어갔다. 양효진이 본격적으로 득점 사냥에 나서면서 현대건설도 탄력을 받을 수 있었다. 양효진의 거듭된 속공으로 어느덧 16-11로 리드한 현대건설은 정지윤과 고예림의 득점이 연달아 나오면서 20-16으로 리드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러츠의 득점에 23-21로 추격을 당하기도 했지만 곧이어 강소휘의 서브가 네트에 걸리며 안심할 수 있었다.


이번엔 GS칼텍스가 반격할 차례였다. 러츠-강소휘 쌍포가 위력을 발휘한 GS칼텍스는 4세트 초반부터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했고 러츠의 서브 득점에 힘입어 19-14, 러츠의 백어택으로 21-16으로 리드를 잡았다. 루소의 2연속 블로킹 득점 등으로 21-20 1점차로 추격을 당한 GS칼텍스는 러츠의 백어택으로 한숨을 돌린 뒤 안혜진의 서브 득점으로 현대건설의 흐름을 차단했다.


5세트까지 향한 승부. 현대건설이 고예림의 시간차 공격과 블로킹 득점으로 6-2 리드를 잡았지만 GS칼텍스가 이소영의 오픈 공격에 러츠의 블로킹 득점을 올려 6-5로 쫓기면서 접전을 펼쳤다. 양효진의 속공에 이어 이소영의 퀵오픈이 아웃되면서 9-6으로 리드한 현대건설은 루소의 득점을 추가하며 12-8로 달아나 승리와 가까워졌다.


이날 현대건설에서는 루소가 28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마크했고 정지윤이 2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양효진도 18득점으로 이름값을 했다. GS칼텍스에서는 러츠가 33득점, 강소휘가 21득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 정지윤과 고예림이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V리그' 여자부 개막전,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기뻐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45 / 1 Page
RSS
  • Image
    20억대 자산을 가질수 있었던 방법
    탕수융 10.29
  • Image
    2030대 40대 외로운 여성들 많은곳
    야한거모 10.28
  • Image
    2030대 40대 외로운 여성들 많은곳
    야한거모 10.28
  • Image
    20억 자산가 되기
    q435hgrgf 10.28
  • Image
    우즈 “챔피언스 디너, 예정대로 치킨 파히타·스시 대접”
    먹튀클릭 10.28
  • Image
    김효주 “상금·타수·퍼팅 1위 지키겠다”
    먹튀클릭 10.28
  • Image
    ‘슈퍼 루키’ 유해란, 후원사 주최대회서 시즌 2승·신인왕 조기 확정할까
    먹튀클릭 10.28
  • Image
    라파엘 나달은 골프실력도 '짱', 3라운드 합계 9오버파 맹타
    먹튀클릭 10.28
  • Image
    우승 경쟁만 네다섯 번 ‘절친’ 박현경·임희정 “운명의 장난일까요?”
    먹튀클릭 10.28
  • Image
    ‘골프채’ 잡은 나달 프로대회 공동6위
    먹튀클릭 10.28
  • Image
    "다우디보다 더 높다. 이런 친구 처음" 동료도 놀래킨 19살 케이타의 차원이 다른 스파이크. 이상열 감독의 눈은 정확했다.
    먹튀클릭 10.28
  • Image
    350㎝의 공격 타점…프로배구 흔드는 말리 출신 19세 케이타
    먹튀클릭 10.28
  • Image
    '전방 십자인대 파열' 정호영, 성공적으로 수술 마무리…29일 퇴원 예정
    먹튀클릭 10.28
  • Image
    케이타 32점 '원맨쇼'…KB손해보험, 2연승 단독 선두
    먹튀클릭 10.28
  • Image
    GS칼텍스, 유관중 개막전 티켓 오픈 42시간 만에 '매진'
    먹튀클릭 10.28
  • Image
    '켈시 24득점'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 3-0 완파
    먹튀클릭 10.28
  • 회원랭킹

크롬브라우저 다운로드받기

  • 사이트 통계
  • 현재 접속자 145 명
  • 오늘 방문자 509 명
  • 어제 방문자 836 명
  • 최대 방문자 1,644 명
  • 전체 방문자 85,394 명
  • 전체 회원수 15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