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완전 아내바보네”..햄스트링 부상에도 ‘자가격리’ ♥︎이혜원에 음식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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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남편의 배달 서비스에 감동했다.
이혜원은 31일 자신의 SNS에 “진심 짱인 그녀들과 안느!! 아니 방에서 많이 안움직여서 이렇게 많이 안먹어도 되는데. 손과 입은 따로 따로 일을 하고 있네. 이와중 오징어회 게장 새김치들 다다 고마요!!!wow!! 미쳐 사진도 없이 순삭”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안느퀵서비스. 이 쿠폰은 몇일 안남음. 아주 힘들어 죽겄지???”라며 “아 맞다. 이제 마지막일 수도. 햄스트링 아웃. 만나면 호 해줄게. 이렇게 또 슬기롭게 보내려 노력 중. 음식도 배. 이제 그만. 누가 격리 중 다이어트를 한대? 거짓말 정없게.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10배 100배 더 더 보답하며 살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안정환이 배달한 회와 김치 등 음식들이 푸짐하게 놓여있는 모습이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04년 첫째 딸 리원을, 2008년 둘째 아들 리환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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