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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곽을 접수하라!’ 2020 NBA 신인 드래프트 TOP 5...②스윙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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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2019-2020시즌 미 프로농구(NBA)의 모든 일정도 끝이 났다. 지난 12일(이하 한국 시간)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 듀오가 이끄는 LA 레이커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꺾고 NBA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부터는 NBA 30개 모든 팀들이 차기 시즌 준비에 쉴 틈이 없을 예정이다. 다음 달 19일에 열리는 2020 NBA 신인 드래프트가 중요 업무기 때문이다. 매년 재능 넘치는 선수들이 최고의 리그인 NBA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으며, 이 보석과 같은 선수들을 쟁취하기 위한 각 구단들도 무한 스카우트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2020년도 예외가 될 수는 없는 법. 오는 드래프트에도 숨은 잠재력을 지니며 미래 슈퍼스타를 꿈꾸는 젊은 선수들이 많이 지원했다. 그래서 그들 중 포지션별 탑5 안에 들어갈 만한 선수들을 뽑아 분석해보았다. 이번에는 내·외곽에서 팀의 활력소가 되려는 슈팅가드와 스몰포워드의 역할인 스윙맨을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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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애런 네스미스(Aaron nesmith)

미국, 1999년 10월 16일생, 198cm 96kg, 스몰포워드

2019-2020 밴더빌트 대학 평균 35.7분 23득점 4.9리바운드 1.4스틸




5-2. 데빈 바셀(Devin Vassell)

미국, 2000년 8월 23일생, 198cm 81kg, 슈팅가드

2019-2020 플로리다 주립대학 평균 28.8분 12.7득점 5.1리바운드 1.6어시스트

예상 PICK 1라운드 20순위 이내


네스미스와 바셀은 대학 생활 2년을 보내고 NBA 드래프트 참가를 신청했다. 두 선수 모두 3&D 유형의 선수들로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을 보인다. 우연히도 사용했던 등번호 마저 ‘24’로 똑같다.  3점슛 능력은 네스미스가 좀 더 앞선다. 네스미스는 대학 2년 차에 가파른 기량 발전이 있으면서 득점(11점→23점)뿐만 아니라 3점슛 성공(1.8개→4.3개) 개수에서도 비약적인 성장 있었다. 이때 3점슛 성공률이 무려 50%였다. 대학 시절 팀 내 득점 리더의 역할까지 수행한 네스미스는 지금 당장 NBA 무대에 뛰어들어도 3점슛 부문에서는 크게 뒤처지지 않을 것이다. 다만, 수비에서는 바셀보다 효율성이 떨어진다. 이는 바셀에 발 민첩성이 네스미스보다 좋기 때문. 바셀의 경우 팔다리가 긴 체형으로 스피드까지 겸비한 선수로 수비 이해도가 매우 높다. 가드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1개의 블록과 1.4스틸을 기록하며 본인의 좋은 운동능력을 십분 발휘한다. 앞선에서의 도움 수비와 체이스 다운 블록으로 상대의 공격을 끝까지 추격한다. 이 둘의 픽 순서는 구단들이 필요로 하는 유형 선수에 따라 뒤바뀔 것이다. 비슷하면서도 강점이 조금씩 다른 두 선수의 지명 순간을 놓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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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패트릭 윌리엄스(Patrick Williams)

미국, 2001년 8월 26일생, 203cm 102kg, 스몰포워드

2019-2020 플로리다 주립대학 평균 22.5분 9.2득점 4리바운드 1블록

예상 PICK 1라운드 15순위 이내


윌리엄스는 공격보다 수비에서 강점을 보이는 선수로 스몰포워드의 가장 적합한 신장과 7피트(213cm)의 윙스팬을 가지고 있다. 그는 ACC 1위 팀 플로리다 주립대학(16승 4패)에서 벤치 자원으로 활약하며 두 자릿수 득점에 근접하는 생산력까지 발휘했다. 공격에 그리 큰 비중을 두지 않는 선수지만 공격 리바운드 의지가 강해 대학 시절 매 경기 1개가 넘는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그로 인해 팁-인과 풋-백 득점을 만들어 냄으로써 팀에 세컨찬스 기회를 자주 제공했다. 여기에 높은 자유투 성공률은 그의 가치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다. 보통 많은 자유투(2.6개)를 시도하지는 않았지만, 자유투 라인에 서면 83%에 가까운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며 이 부문 강한 면모를 보였다. 여기에 긴 팔을 활용한 수비 블록은 그의 전매특허. 두꺼운 상, 하체를 가지고 있는 윌리엄스는 골밑에서의 경쟁력이 가능하여 가드서부터 파워포워드까지 넓은 범위 수비를 할 수 있다. 경기 중 상대 클로즈아웃 수비에 대응하는 코너 돌파와 중거리슛 가치만 좀 더 가다듬는다면 프로에서 좀더 다양한 역할이 주어질 것이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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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작 오코로(Isaac Okoro)

미국, 2001년 1월 26일생, 198cm 102kg, 스몰포워드

2019-2020 오번 대학 평균 31.5분 12.9득점 4.4리바운드 2어시스트

예상 PICK 1라운드 12순위 이내


오코로는 공수 모두에서 팀에 도움이 될 말한 선수다. 수비 시에는 활발한 활동량과 빠른 사이드 스탭으로 작은 가드들을 저지해 낼 수 있고 파워까지 겸비하며 자신보다 큰 포워드까지 막아 낼 수 있다. 공격 시에는 적극적인 돌파로 페인트 존을 공략하는데, 높은 점프력과 공중에서의 좋은 바디 컨트롤을 활용하여 림을 향해 돌진한다. 1대1의 개인 수비뿐만 아니라 팀 수비에서도 큰 두각을 나타내는 오코로지만 그에게도 단점은 존재한다. 슈팅에서의 치명적인 약점을 보인다. 그는 대학 시절 3점슛 성공률 30%도 채 되지 않는 기록을 남겼다. 경기당 3점슛 시도 개수가 2.5개였으며 그중 0.7개만을 성공시켰다. 완전히 오픈된 찬스에서도 굳이 돌파를 선택하는 오코로였다. 그는 중거리슛 빈도가 극히 드물어 드라이브인 공격에 많이 의존을 했다. 하지만 일관된 공격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페인트존 득점 성공률이 60%가 넘었다. 이는 워낙에 마무리 능력이 좋고 양손을 잘 사용하여 좌우 돌파의 이점을 잘 살려가며 올린 수치였다. 저돌적인 스타일이 러셀 웨스트브룩(31)과도 많이 닮아 여러 부문에서 높은 성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오코로는 계속해서 고평가를 받는 스윙맨 자원으로 유지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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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니 아브디야(Deni Avdija)

이스라엘&세르비아, 2001년 1월 3일생, 206cm 100kg, 스몰포워드

2019-2020 마카피 텔아비브 평균 27.1분 13.5득점 6.1리바운드 2.6어시스트

예상 PICK 1라운드 7순위 이내


역대 다섯 번째, 이스라엘 출신의 NBA 리거가 될 아브디야. 그는 이스라엘 리그 MVP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드래프트 지명을 받고 미국 무대를 밟을 유력한 선수이다. 그는 16살(최연소)의 나이로 프로에 진출하며 구단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큰 키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 볼 핸들링이 좋고 패스 능력이 탁월해 포인트-포워드 역할이 가능하다. 아직 피지컬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미국 무대에서는 얼마나 통할지는 미지수지만 전반적으로 기본기가 탄탄하고 농구 아이큐(BQ)가 높다. 아브디야는 키가 크기 때문에 미스매치 발생 시 포스트업 공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 리그에서는 2점슛 성공률이 67%가 넘었는데, 코너에서의 3점슛도 적중률이 50%에 가까워 좋은 슛 터치를 자랑했다. 하지만 58%의 자유투 성공률은 개선이 시급한 부분 중 하나. 또한, 큰 키로 인해서 동 포지션 스피드가 빠른 선수들에게 수비 불안정이 많이 노출됐다. 하지만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유로 스탭과 플로터 그리고 늪은 공간 활용 이해도에서 나오는 컷인 동작은 아브디야가 얼마나 좋은 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선수인지를 증명한다. 아브디야의 NBA 진출이 또 다른 유러피안 스타 탄생에 시작을 알릴지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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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앤서니 에드워즈(Anthony Edwards)

미국, 2001년 8월 5일생, 196cm 102kg, 슈팅가드

2019-2020 조지아 대학 평균 33분 19.1득점 5.2리바운드 2.8어시스트

예상 PICK 1라운드 3순위 이내


이번 드래프트 가장 유력한 1순위 후보는 단연 에드워즈다. 다부진 체격에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지니고 있어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가장 큰 장점 역시 신체 능력을 활용한 트랜지션 공격 마무리 능력. 자신의 빠른 발과 높은 점프력을 이용해 득점을 성공시킨다. 여기에 대학 시절부터 3점 라인보다도 더 먼 거리에서 림을 심심치 않게 가르며 NBA 슛 거리 적응에도 큰 무리가 없다는 의견을 듣고 있다. 양손 사용이 가능해 에드워즈는 코트 내 모든 지역에서의 공격 마무리가 가능하다. 다만 대학 시절에 기록한 40%의 필드골 성공률과 29%의 3점슛 성공률은 슛 컬렉션에 있어서 문제를 보였다. 또한, 간혹 서투른 공격 전개와 수비에서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기력도 개선점으로 지목되고 있다. 하지만 에드워즈의 어린 나이(19세)와 잠재력은 큰 무기로 작용 될 예정이고 분명히 고쳐야 할 몇 가지 문제점들이 있긴 하지만 발전 가능성은 대단히 높다. 포지션 대비 좋은 리바운드 능력과 불타는 승부욕도 에드워즈의 장점으로 벌써부터 현지에서는 제임스 하든(31)과 비교하고 있다. 이처럼 공격력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받고 있는 에드워즈가 과연 NBA에 무대에서 어느 정도의 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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