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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 34점 폭발’ 오리온, 현대모비스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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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이 맹공을 몰아친 오리온이 2연패 뒤 2연승을 기록했다.


고양 오리온은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2020-2021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정규리그에서 이대성(34점 9어시스트 5리바운드), 이승현(16점 9리바운드), 디드릭 로슨(14점 9리바운드) 등의 활약을 묶어 93-80으로 이겼다. 2연패 뒤 2연승.


현대모비스는 전반에 앞서고 있었지만, 후반 들어 숀롱의 부진, 3점슛 난조 등이 겹치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팀의 패배로 자키넌 간트(27점 11리바운드)의 활약도 빛이 바랬다.


◆1쿼터 : 울산 현대모비스 25-16 고양 오리온

현대모비스는 이현민-김민구-김상규-장재석-숀롱을, 오리온은 한호빈-이대성-허일영-이승현-디드릭 로슨을 선발로 넣었다.


이현민의 3점으로 시작한 현대모비스는 장재석과 숀롱의 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반면 오리온은 야투가 들어가지 않으면서 리드를 내줄 수밖에 없었다.


오리온은 중반 들어 야투 감각이 살아났다. 허일영과 이승현이 점퍼를 통해 점수를 추가했다. 하지만 문제는 턴오버였다. 이대성이 다급한 모습을 보이며 3개의 실책을 범했다. 이는 반격에 나서는 오리온의 흐름을 끊었다.


현대모비스는 김상규가 빈곳을 찾아다니며 알토란 같은 득점을 추가했다. 벤치에서 들어온 간트도 3점을 더하며 현대모비스의 분위기에 힘을 더했다.


◆2쿼터 : 울산 현대모비스 49-44 고양 오리온

오리온과 현대모비스의 공방전은 계속되었다. 현대모비스는 서명진과 함지훈이 공격 마무리를 책임졌고, 오리온은 이대성과 이승현이 득점을 담당했다.


쿼터 중반, 오리온은 추격을 시작됐다. 허일영이 2점을 시작으로 이대성이 연속 5점을 책임지며 40-43, 3점차까지 쫓아갔다.


흐름을 내준 현대모비스는 작전타임을 부르며 쉬어갔다. 이후 간트가 선봉에 서며 오리온의 추격을 저지했다. 그는 골밑에서 운동능력을 활용해 득점을 쌓았다. 간트를 앞세운 현대모비스는 리드를 지킨 채 전반을 마칠 수 있었다.


◆3쿼터 : 울산 현대모비스 65-70 고양 오리온

오리온은 다시 반격을 시작했다. 한호빈의 자유투 3점을 시작으로 로슨과 이대성이 번갈아가며 점수를 더했다. 허일영의 3점도 더해졌다. 스피드도 살아난 오리온은 이대성의 속공 2점으로 3쿼터 4분 경 역전에 성공했다.


3쿼터, 숀롱이 오리온의 수비에 막혔다. 현대모비스는 공격에서 핵심을 잃자 흔들렸다. 장재석만이 외롭게 득점을 추가했으나, 홀로 오리온에 맞서기는 역부족이었다.


상승세인 오리온은 로슨을 적극 활용했다. 로슨은 숀롱, 간트와의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하며 꾸준히 득점을 올렸다. 로슨의 활약에 힘입은 오리온은 앞서가며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 울산 현대모비스 80-93 고양 오리온

마지막 4쿼터, 현대모비스의 맹추격이 시작됐다. 하지만 오리온도 상대가 점수를 올릴 때마다 공격을 성공시키며 대응했다. 현대모비스에는 간트가 있었다면, 오리온에는 이대성과 이승현이 있었다.


경기가 막판으로 치닫자 양 팀의 몸싸움은 더욱 거칠어졌다. 득점 공방전도 뜨거웠다. 점수를 주고받으며 치열하게 맞붙었다.


현대모비스는 쫓아가고, 오리온은 달아나던 4쿼터 후반. 이대성의 3점이 터졌다. 88-78, 경기 종료 1분 30초 전인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쐐기포였다. 이후 오리온은 이승현의 점퍼, 한호빈의 3점 등이 터지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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