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배구

'정지석 하드캐리' 대한항공, 개막전서 우리카드 제압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먹튀클릭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07b69f6e8ec36387a36e8c1613279a84_1602926906_24.jpg


대한항공이 지난 시즌 1위 우리카드를 완파하며 개막전에서 웃었다.


대한항공은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우리카드에 세트스코어 3-2(25-20, 25-21, 23-25, 23-25, 15-7)로 승리했다.


정지석이 블로킹 10개 포함 34득점으로 맹폭했고, 비예나가 20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우리카드에서는 알렉스가 트리플크라운(시즌 1호, 개인 2호), 나경복이 28득점을 달성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1세트부터 폭격했다. 상대 범실로 리드를 잡은 대한항공은 점차 손발을 맞춰나갔다. 비예나와 곽승석의 연속 퀵오픈 득점으로 점차 격차를 벌렸다. 우리카드는 알렉스를 필두로 추격에 나섰으나 동점까지는 만들지 못했다. 계속해서 앞서나가던 대한항공은 이수황의 속공으로 20점 고지를 밟았고, 정지석, 비예나의 득점으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갔다. 그리고 이수황이 1세트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곽승석, 정지석, 비예나 삼각편대가 나란히 5득점을 신고했다.


2세트는 달랐다. 우리카드가 강력한 서브로 대한항공을 흔들었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격차를 유지하며 따라갔다. 그리고 마침내 동점까지 만들었다. 정지석의 블로킹으로 13-13이 됐다. 경기 후반 흐름을 바꾸는 장면이 나왔다. 21-21 상황. 진지휘의 블로킹이 나경복의 손에 맞고 떨어졌다는 판단을 한 대한항공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그 결과 공격자 터치아웃으로 판정이 나왔다. 이 판독으로 22-21로 경기를 뒤집은 것이다. 대한항공은 환호했다. 그리고 그 기세를 타 대한항공은 2세트마저 집어삼켰다.



07b69f6e8ec36387a36e8c1613279a84_1602926908_45.jpg


벼랑 끝에 몰린 우리카드, 끝내려는 대한항공 간의 3세트는 치열했다. 동점과 역전이 반복됐다. 그런 가운데 정지석이 맹활약했다. 16-16에서 나경복의 백어택을 막아낸 정지석은 이 블로킹으로 개인 최다 블로킹(한 경기 10개)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연속 서브에이스까지 작렬시켰다. 그러나 우리카드의 막판 집중력이 더 강했다. 나경복의 백어택으로 세트스코어를 만든 우리카드는 상대의 더블 컨택 범실로 3세트를 따냈다.


결국 승부는 5세트에서 갈렸다. 대한항공은 4세트마저 내주면서 끌려갔다. 그러나 5세트 시작과 동시에 5연속 득점을 성공시키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우리카드는 스스로 무너졌다. 이 흐름은 이어졌다. 정지석은 남자부 최다 블로킹 타이(11개) 기록을 세웠다. 상대 범실로 10점에 오른 대한항공은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47 / 1 Page
RSS
  • Image
    무조건 성공하는 개미들의 주식 투자하는방법
    탕수융 10.21
  • Image
    환재이님의 출석체크
    환재이 10.21
  • Image
    이 영상보고 돈 따가세요
    q435hgrgf 10.20
  • Image
    환재이님의 가입인사
    환재이 10.20
  • Image
    환재이님의 출석체크
    환재이 10.20
  • Image
    일본 복귀 이보미 "KLPGA 후배들 자극…배워야겠더라고요"
    먹튀클릭 10.20
  • Image
    김효주 압도적 메이저 제패, 시청률도 대박이네
    먹튀클릭 10.20
  • Image
    "우즈가 나온다"...조조 챔피언십서 2연패·83승 재도전
    먹튀클릭 10.20
  • Image
    ‘김효주 불참’ 속 ‘무승’ 대상 1·2위, 최혜진·임희정, 누가 먼저 첫 승 꿰찰까?
    먹튀클릭 10.20
  • Image
    고진영, 66주 연속 세계랭킹 1위...김효주 11위, 유해란 29위로 30위 진입
    먹튀클릭 10.20
  • Image
    3수만에 티칭프로 통과한 김주희 아나 "유소연 선수에게 한 수 배웠죠"
    먹튀클릭 10.20
  • Image
    수술대 오르는 KGC인삼공사 정호영 "다음 시즌 더 건강하게"
    먹튀클릭 10.20
  • Image
    루소, '효율성 최고' 완성형 공격수... 빅 리그 정상급 위력
    먹튀클릭 10.20
  • Image
    '배구 여제' 김연경, 11년 만에 V-리그 복귀전
    먹튀클릭 10.20
  • Image
    명세터 출신 사령탑들의 세터 하승우·김형진 향한 기대와 걱정
    먹튀클릭 10.20
  • Image
    개막전서 선발 풀타임 뛴 삼성화재 신인 리베로박지훈. "이런 선수가 필요했다."
    먹튀클릭 10.20
  • 회원랭킹

크롬브라우저 다운로드받기

  • 사이트 통계
  • 현재 접속자 102 명
  • 오늘 방문자 687 명
  • 어제 방문자 978 명
  • 최대 방문자 1,644 명
  • 전체 방문자 77,600 명
  • 전체 회원수 142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