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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유일한 3학년’ 청주신흥고 윤상혁, “동생들을 잘 이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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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을 잘 이끌어야 한다”


청주신흥고등학교(이하 청주신흥고)는 7일 전남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58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해남대회 남고부 16강전에서 여수화양고등학교(이하 여수화양고)를 71-62로 꺾었다.


주장인 윤상혁(190cm, F)이 후반전에 힘을 냈다. 전반전까지 2점에 그쳤으나, 후반전에만 15점을 퍼부었다. 특히, 청주신흥고가 분위기를 바꿨던 3쿼터에만 11점으로 분위기 반전의 일등공신이 됐다. 윤상혁의 이날 기록은 17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에 1스틸.


윤상혁을 가르치고 있는 윤명수 청주신흥고 코치는 “초등학교 때부터 농구를 해왔고, 농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슈팅과 1대1, 2대2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윤상혁의 공격력을 긍정적으로 봤다.


이어,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센터를 봤다. 하지만 키 때문에 3번을 시켰다. 고1 때부터 2대2를 시켰는데 어느 정도 소화했고, 그래서 2대2를 더 연습시키고 있다”며 포지션을 바꾼 선수라고 언급했다.


대부분의 중고 농구선수가 그렇듯, 윤상혁도 ‘코로나 19’ 때문에 실전 공백을 경험했다. 윤상혁은 “슈팅 위주로 훈련했다. 자기 매치업을 잡아서 슈팅 지점에서 성공한 횟수를 체크하거나, 10분이라는 시간 동안 슈팅을 성공하는 횟수도 체크했다”며 ‘슈팅’ 위주로 개인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체력이 많이 부족한 편이다. 또, 인원이 많지 않아서, 40분을 소화해야 하는 경기가 많을 것 같았다. 그래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뛰는 운동도 많이 했다”며 체력을 보완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8강에 진출한 청주신흥고와 윤상혁 모두 과제를 풀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윤상혁은 먼저 “3경기를 치렀는데, 3경기 모두 전반전에 약했다. 경험이 없다 보니,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러나 후반전에 이를 극복하면서, 8강에 오른 것 같다”며 팀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설명했다.


그 후 “(윤명수) 코치님께서도 ‘슛이 좋다’고 말씀해주신다. 나 스스로 돌파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수비가 다른 선수들보다 부족하고, 볼이 없을 때의 움직임도 부족하다. 체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며 ‘수비’와 ‘볼 없는 움직임’, ‘체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 “3학년이 나 혼자밖에 없다. 동생들을 잘 이끌고 가야 한다. 그것부터 차근차근히 하겠다. 8강까지 오기는 했지만,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3점을 많이 넣고 싶다“며 주장으로서 동생들을 잘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KGC인삼공사의 전성현 선수처럼 되고 싶다. 슈팅 밸런스와 슈팅 타점이 너무 좋다. 슛에서는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전성현 선수의 슈팅 능력을 닮고 싶다”며 안양 KGC인삼공사의 슈터인 전성현(188cm, F)을 목표로 삼았다. 캡틴이자 슈터로서, 더 좋은 선수가 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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